LINK/Music
실용오디오. enjoyaudio
adagietto
2005. 1. 10. 03:07
http://www.enjoyaudio.com/
실용오디오.
내가 오디오를 처음 접할때 만난 사이트.
개설년도가 1998년이니 내가 들르기 시작한 시점은 대략 개설 후 1년후.
방향은 Hi Fidelity기기 위주. AV 혹은 미니 기기에 대해서는 취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
당수(?)의 철학이 깊게 베어있는곳.
중고장터는 동호인간의 거래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업자들이 꼬이게 마련. 개인거래를 위한 순수 취미동호회 사이트에 끼어들어 물을 흐리는 업자들 참 싫다.
오디오 뿐만 아니라, 추천음반코너와 음반질/답 코너에는
고수들이 즐비하다.
음악이란 취미를 가진자들의 특성('모두가 그렇다' 라고 할 수 없지만)
많은 애호가들이 어느정도 외곬이들이 많고, 자신의 내면에 침착 하려는 경향이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가도 어느새 썰렁해지는곳.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음반등의 정보(음반쇼핑몰이나, 음반레이블 또는 음반관련사이트에서 다루지 못하는 무척 많은 정보가 실은 존재한다)를 자료실 정도로 모을 수 있는 역량이 되지만, 그런 이유로 쉽지 않다. 아쉽다.
커뮤니티의 연령층이 약간 높다. 실은 많이 높다.
실용오디오.
내가 오디오를 처음 접할때 만난 사이트.
개설년도가 1998년이니 내가 들르기 시작한 시점은 대략 개설 후 1년후.
방향은 Hi Fidelity기기 위주. AV 혹은 미니 기기에 대해서는 취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
당수(?)의 철학이 깊게 베어있는곳.
중고장터는 동호인간의 거래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업자들이 꼬이게 마련. 개인거래를 위한 순수 취미동호회 사이트에 끼어들어 물을 흐리는 업자들 참 싫다.
오디오 뿐만 아니라, 추천음반코너와 음반질/답 코너에는
고수들이 즐비하다.
음악이란 취미를 가진자들의 특성('모두가 그렇다' 라고 할 수 없지만)
많은 애호가들이 어느정도 외곬이들이 많고, 자신의 내면에 침착 하려는 경향이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가도 어느새 썰렁해지는곳.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음반등의 정보(음반쇼핑몰이나, 음반레이블 또는 음반관련사이트에서 다루지 못하는 무척 많은 정보가 실은 존재한다)를 자료실 정도로 모을 수 있는 역량이 되지만, 그런 이유로 쉽지 않다. 아쉽다.
커뮤니티의 연령층이 약간 높다. 실은 많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