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die musik
Jacqueline
adagietto
2007. 6. 28. 02:36
악기 바꿔잡기. 주빈 메타와 다니엘 바렌보임이 바꿔잡았고, 이착 펄먼과 바꿔잡은 재클린. 바이올린을 첼로처럼 품에 안고 연주하는 모습이 꽤나 우습기도 하고 생각보다 그럴듯한 연주에 놀랍다.
공연 전 장난으로 해본 스와핑(?)이겠지만 짧은 삶에서 그녀가 겪은 다양한 일 중에 그녀의 병이 깊어졌을 때 있었다는 또다른 스와핑이 이 동영상을 보고 웃을 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