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따뜻한 봄날의 캠퍼스
adagietto
2005. 3. 9. 20:15
황홀하다. 정신을 못차리겠다.
눈이 저절로 돌아간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좋네.
눈이 저절로 돌아간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