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나도 잘 모르겠다.
adagietto
2005. 3. 29. 16:31
무언가 내 주변의 것, 내 손이 닿았고, 내가 창조했고, 내가 깊은 마음을 쏟았던 것들이 떠나갈때의 휑한 마음의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