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쓰는 사람은 소심하기도 하고, 부끄럼도 많아서 남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을 꺼린다.
게다가 도메인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음악이야기를 많이 하는 탓에 불법음원을 많이 사용한다.
도메인도 아주 어렵다. 내 주변에 저 철자를 모두 외우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덕분에 카운터는 0,1,2 가 주로 찍힌다. 그래도 불만 없다.
검색엔진을 피하려면 일단 robots.txt 파일은 필수이다. 원리는 일단 무시하고 최대한 빨리 root 에
User-Agent: *
Disallow: /
라고 써서 robots.txt 라고 저장한 파일을 업로드 한다.
검색엔진이 긁어가는것 부터 막아야 한다. 그래도 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 로봇도 있다. 주로 국내 로봇들이다.
메이저 업체 뿐만 아니라 별 희한한 검색로봇들이 수두룩하다.
긁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접속을 막는 방법이 사용된다.
태터 0.x 버전에서는 antirefer 라는 것을 사용했다. 차단할 목록을 미리 정해 두고 리퍼러를 검사하여 목록에 있는 경우 사용자가 지정한 메세지를 뿌려준다. 그러나 1.x 버전으로 올라와서는 퍼머링크라는 개념이 도입되면서 사용이 매우 불편해졌다. 그래도 방법은 있다.
태터가 설치된 경로에 .htaccess 파일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루트에 설치한 사람이나 www/tt/ 밑으로 설치한 사람 모두 태터 경로 밑에 .htaccess 파일을 이용한다 텔넷으로 접근한 경우 ls 로 보이지 않는다.
ls -al 스위치를 넣어 보면 .htaccess 파일이 보일 것이다. vi 에디터로 수정할 수도 있고 또는 ftp 로 접속하여 .htaccess 를 다운 받아 메모장으로 열어볼 수 있다.
맨 밑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이것은 예를 든 것이고 "" 안의 문구는 원하는 대로 삽입한다.
SetEnvIfNoCase Referer "blogreport|altavista|naver|msn|yahoo|daum|bugs|google" hacker
SetEnvIfNoCase User-Agent "WebCopier" hacker
Deny from env=hacker
이것은 '도아' 라는 필명을 쓰시는 분 -qaos 운영자이신듯- 이 알려주신 방법이다.
" " 안에는 차단하고 싶은 리퍼러를 추가하면 된다. 구분자는 | 이다.
본인은 태터에서 제공하는 리퍼러보다 훨씬 강력한 별도의 리퍼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 리퍼러를 통해 누군가가 어떤 경로를 타고 들어왔는가를 점검해서 검색엔진인 경우 .htaccess 에 추가하고 있다.
일전에 누군가 구글에서 adagietto 로 검색해서 an die musik 카테고리의 1번부터 마지막까지 수 시간동안 샅샅이 훑어간 것을 발견했다. 과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예전에 문단 모양이나 테이블 구조까지 그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일명 '펌질'을 해 간것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손님이 반갑지 않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단순히 음악감상만을 했다면 반가운 손님이 되겠지만... 그리고 특히 다음 rss 넷은 짜증 100% 다. 물론 나도 남이 고생해서 작곡하고 연주한 곡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허락없이 삽입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만 감상평까지 긁어가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어떤 포스트는 서너시간이 더 걸린 것도 있다. 문단구조나 레이아웃에 폰트컬러까지 그대로 퍼가는 사람이 반갑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조치는 그사람들 덕분이다.
게다가 도메인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음악이야기를 많이 하는 탓에 불법음원을 많이 사용한다.
도메인도 아주 어렵다. 내 주변에 저 철자를 모두 외우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덕분에 카운터는 0,1,2 가 주로 찍힌다. 그래도 불만 없다.
검색엔진을 피하려면 일단 robots.txt 파일은 필수이다. 원리는 일단 무시하고 최대한 빨리 root 에
User-Agent: *
Disallow: /
라고 써서 robots.txt 라고 저장한 파일을 업로드 한다.
검색엔진이 긁어가는것 부터 막아야 한다. 그래도 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 로봇도 있다. 주로 국내 로봇들이다.
메이저 업체 뿐만 아니라 별 희한한 검색로봇들이 수두룩하다.
긁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접속을 막는 방법이 사용된다.
태터 0.x 버전에서는 antirefer 라는 것을 사용했다. 차단할 목록을 미리 정해 두고 리퍼러를 검사하여 목록에 있는 경우 사용자가 지정한 메세지를 뿌려준다. 그러나 1.x 버전으로 올라와서는 퍼머링크라는 개념이 도입되면서 사용이 매우 불편해졌다. 그래도 방법은 있다.
태터가 설치된 경로에 .htaccess 파일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루트에 설치한 사람이나 www/tt/ 밑으로 설치한 사람 모두 태터 경로 밑에 .htaccess 파일을 이용한다 텔넷으로 접근한 경우 ls 로 보이지 않는다.
ls -al 스위치를 넣어 보면 .htaccess 파일이 보일 것이다. vi 에디터로 수정할 수도 있고 또는 ftp 로 접속하여 .htaccess 를 다운 받아 메모장으로 열어볼 수 있다.
맨 밑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이것은 예를 든 것이고 "" 안의 문구는 원하는 대로 삽입한다.
SetEnvIfNoCase Referer "blogreport|altavista|naver|msn|yahoo|daum|bugs|google" hacker
SetEnvIfNoCase User-Agent "WebCopier" hacker
Deny from env=hacker
이것은 '도아' 라는 필명을 쓰시는 분 -qaos 운영자이신듯- 이 알려주신 방법이다.
" " 안에는 차단하고 싶은 리퍼러를 추가하면 된다. 구분자는 | 이다.
본인은 태터에서 제공하는 리퍼러보다 훨씬 강력한 별도의 리퍼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 리퍼러를 통해 누군가가 어떤 경로를 타고 들어왔는가를 점검해서 검색엔진인 경우 .htaccess 에 추가하고 있다.
일전에 누군가 구글에서 adagietto 로 검색해서 an die musik 카테고리의 1번부터 마지막까지 수 시간동안 샅샅이 훑어간 것을 발견했다. 과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예전에 문단 모양이나 테이블 구조까지 그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일명 '펌질'을 해 간것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손님이 반갑지 않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단순히 음악감상만을 했다면 반가운 손님이 되겠지만... 그리고 특히 다음 rss 넷은 짜증 100% 다. 물론 나도 남이 고생해서 작곡하고 연주한 곡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허락없이 삽입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만 감상평까지 긁어가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어떤 포스트는 서너시간이 더 걸린 것도 있다. 문단구조나 레이아웃에 폰트컬러까지 그대로 퍼가는 사람이 반갑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조치는 그사람들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