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노을을 아무런 장애물 없이 쉽게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해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아쉽게도 해를 찍지는 못했다. 정말 크고 빨간 놈이었는데...
불과 10분 전에는 볼 수 있었는데...

  • D70
  • 18-70
  • custom WB, auto




    사진가의 자세란 이런것! (Rollei 35S)


    정훈이. 그래도 반년에 한번은 얼굴을 보게 되네.

  • Posted by adagiet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