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sans Paroles,

2009. 5. 21. 22:19 from An die musik
사용자 삽입 이미지


Gabriel Fauré

아주 오래 전, 꽤 여러번 들었으나 늘 3번트랙 이상 넘기지 못한 채 닭병에 시달렸던 음반.
지금 들으니 그 당시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 빗소리에 잘 어울리는 곡.
Posted by adagiet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