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2010. 5. 22. 21:55 from Ihr Bild
일부러 인적 없는 날 방문한 그곳.
밤새 운전해 도착한 그날의 날씨는 비가 계속 내렸다.
생각도 많고 할말도 많았지만 돌이나 병 따위를 던지고 싶은 욕망을 꾹 참고 방문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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