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을 일으키다.

2005. 2. 15. 04:45 from daily log
오랫만에 탄 버스에서,,
호흡이 곤란해서 늘 하던대로 허리띠를 한칸 풀었는데,
여전히 호흡이 곤란해,
바지단추를 슬쩍 풀었더니 젠장! 편해졌다.
얼마전까지만해도 허리가 헐렁한 바지였는데....
Posted by adagiet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