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학교에서..이때는 날시가 너무 좋았다.
최기사와 큰누님
이 뻘쭘한 상황은 지방국도에서 일어난 매우 우울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구례 모처에서..
구례 국도를 달리던 중 이정표 따라 들어간 전통가옥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컷..
아쉬운 사진, 날도 흐려서 셔터스피드도 안나오고 바람불어 모션블러에다 포커스도 못맞춘 사진 -_-
쌍계사 입구.. 날씨가 너무 흐렸다. 여기서부터는 담배오빠 작품
여수앞바다
돌산대교..뭐 대교라고 하기에는 좀...
올라오는 날 순천의 낙안읍성에 잠시 들렸다. 이날은 전날에 비해 날씨가 너무 좋았다.
봄놀이 멤버들..